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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순간 돌풍 불며 순식간에...강추위 속 '설상가상' / YTN

2026-01-26 21 Dailymotion

지난주만큼은 아니지만, 이번 주도 예년 기온을 밑돌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보여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8도, 체감온도는 영하 12.5도를 기록했고요. <br /> <br />지금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낮 동안 서울 기온이 0도까지 오르겠지만, 체감온도는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파의 최대 고비가 지나면서 한파경보와 서울과 경기 남부, 충청 이남의 한파주의보는 오늘 오전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아직 경기 북부와 강원, 경북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남아있고요. <br /> <br />이들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또 추위 속에 울릉도와 제주 산간,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오늘 밤사이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울릉도에는 최고 10cm, 제주 산간에 1에서 5cm, 서해안과 전남, 충남 내륙에는 1에서 많게는 3cm의 눈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수요일과 금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며 반짝 추워지겠고, 일요일까지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지속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은 산불이 진행 중인 곳은 없지만, 오늘 오전까지 발생한 산불을 포함해 이번 달 들어서만 산불이 37건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보다는 적지만, 같은 기간 대비 최근 10년 평균을 이미 넘어선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파 속에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현재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, 영동과 영남 대부분 지역,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, 가평 등 경기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. <br /> <br />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, 추위 속에 난방기 사용이 늘어 생활 속 화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해안은 물론 내륙에서도 초속 15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불며 작은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는 사례가 많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청은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,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은 물론 산 주변에서 불씨 사용을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송보현 <br />디자인ㅣ김현진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615273468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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